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아이폰 12 PRO 전문가들의 견해 총 정리

by 코리아 멘토 2020. 11. 15.
728x90
SMALL

 

아이폰 12 PRO 기세가 무섭습니다.
많은 애플 매니아 분들에게 특히 

프로가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역시 과거 각진 디자인을 다시 살리면서
레트로 열풍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정말 유행은 돌고 도나 봅니다.

 

우선 이번 아이폰의

가장 큰 특징 및 변화라고 한다면
전 세대 보다 디스플레이 밝기가 
2배 더 밝아졌다는 것과 무게가
25G 더 가볍우 졌다는 것입니다.
애플 사폰은 특히 여성분들이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무게적인 부분만
봐도 충분히 매리트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카메라 성능은
아이폰 따라 올수 있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1200만 화소
듀얼카메라를 탑재해 색감이 더 
또렷하며 야간모드성능도 상당히 
우수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폰 12 PRO
가장 큰 장점을 매니아 분들은
색상과 카메라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각종 후기를 봐도 카메라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고 장점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전자제품이라는 게 전작을 뛰어넘기 위해 
지속적인 발전을 하더라도 단점은 항상 
나오기 마련입니다.


 

이번 아이폰12의 단점에 대해 가장 많이 
이야기 나오는 것은 대충 예상했겠지만
배터리 사용량과 폰 재질이 스테인리스다
보니 지문자국이 좀 심하다는 것입니다.
케이스를 씌우면 되겠지만 이쁜 디자인을 
가리는 게 너무 아쉽네요



또한, 디자인이 라운드 형태보다
예전처럼 각진 형태이다 보니 
손에 쥐었을때 그립감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 부분은 개인차가 크다고
생각하고 금방 적응 가능하다고 봅니다.
홈버튼도 있어야한다 없어야 한다 말이 많았지만
결국 이래저래 말이 많아도 적응하면 끝인 거 같아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못하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저는 이것도 개인차지만 실물이 
더 낫다고 봅니다.색갈마다 차이가 좀 있으니
이 부분을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색상 관련해서는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점 참고해주시구요.
아이폰 12 PRO 색상은 총 4가지입니다.
골드, 실버, 그래파이트, 퍼시픽블루




아이폰 12 PRO 실물로 봤을 때 

가장 이쁜건 블루와 그래파이트였어요.
근데 정말 케이스를 끼면 너무 안습입니다.
있는 그대로가 너무 이쁘지만 
떨어뜨리면 지켜줄수가 없네요.
케이스 안끼고 ECO 모드 없이

운전하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



지금까지 아이폰 12 PRO 후기 중에
가장 많이 언급 된 부분만 정리해보았습니다.
정보적인 이야기가 참 많았지만 
전문가 용어들이다 보니 읽어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간단하게 제 식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삼성과 애플  두 회사 모두 우리의

삶의 질을 올려주는 회사인건 분명한듯 합니다.

간혹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보면 어떤게

더 좋다나쁘다 말들이 많은데요.

미술작품도 전문가가 보면 해석이 다 다르지만

일반인이 보면 그냥 그림이잖아요.

"저거 거실에 걸면 이쁘겠다" 정도랄까

본인이 만족스러운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