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승무원 서류탈락자가 통과한 사례

한 분의 사례로 예를 들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그분은 20대 초반이고 전문대를 졸업했습니다.
국내 항공사를 목표로 준비했으면 1 지망은
대한항공 승무원 합격이 목표입니다.
처음 오셨을 때 이미 2번 지원 한 경험이 있으셨습니다.

 

아시죠?
첫 지원이 제일 중요하고 확률이 

높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분은 서류에서만 2번 떨어졌습니다.
면접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아 자신감이 

바닥을 찍고 있었습니다.
아마 누군가는 면접준비 자체를 망설이거나
포기를 했을 겁니다.

하지만 대한항공 승무원 면접조차 못 보고

포기하기에는 스스로도 용납하기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분도 1년 넘게 고민하고 방황하다

대한항공 승무원 취업에
대한 미련이 자꾸 남아 결구 다시 돌아오셨습니다.
우선, 그분의 이미지는
순하게 생기고 이미지고 동글한 이목구비에
아주 하얀 피부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 분의 개인적인 가장 큰 고민은 스펙이었습니다.
객관적으로 낮은 스펙은 아니었습니다.

 

토익 800 중반, 토익스피킹과 토익스피킹과

JLPT까지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본인이 전문대라는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해
어학에 노력을 정말 많이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대한항공 승무원 준비하는 분들 중에
노력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금 상항에서
합격할 수 있는지 없는지 고민하고
걱정하며 상담면담만 하는분들 많거든요.

이런 분이 서류에서 떨어졌다면
믿어지나요?
서류통과율도 높은 항공사를 지원했는데 말이죠.
이야기를 나눠보니 준비가 전혀 안된 상태에서
마음만 앞서 대한항공 승무원 자소서 작성 후

제출했으며 글자 수도 완벽하게 

채우지 않았다고 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이런 분들이 많습니다.
자소서 항목은 정말 중요합니다.
만만하게 보는 분들이 많은데 서면상으로
자신을 어필하고 성의를 표현해야 하며
글자 수. 띄어쓰기. 맞춤법. 단어 선택 등
전부 신경 써야 합니다.

 

대한항공 승무원 채용을 포함하여
자소서 항목이 바뀌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기업마다 추구하는 

인재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코리아에서도 최신 버전의 자소서 가이드북을 

업데이트하고

돌려쓰기 하면 안 된다는 것이죠.
한 번은 실수지만 반복하는 건 미련한 것입니다.
실패한 원인을 알고 자소서 작성법과 면접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면접준비 정말 열심히 하셨고
어학도 만족하지 않고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중국어 수업도 병행했습니다
그리고 채용이 뜨자 평소에 열심히 하셨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지원했습니다.
보통 평소에 열심히 안 한 분들은
채용이 나면 망설이거든요.
대항항공 승무원 자소서 특강과

1:1 첨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지원하셨습니다.

 

 

 

결과는??
전에 불합격을 줬던 항공사에서 합격을 주셨습니다.
첫 지원자들의 합격률이 높은 특성상 2번이라는
리스크를 극복하고 보기 좋게 합격했습니다.
서류합격에도 이렇게 기뻐하는 분들 보면서
다시 한번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대한항공 승무원 서류 지원 시
작성요령 정리
-기업정보. 인재상 파악
-글자 수. 맞춤법. 오타 등 체크
-너무 자주 반복되는 단어 수정
-추상적인 표현이나 감성적으로 작성하지 않기